잠실주공 5단지를 치면 재건축이라는 단어가 함께 뜸
초등학생시절을 주공아파트에서 살았기 때문에(잠실말고) 이 단지를 들어서면
어린시절 향수가 느껴져서 가끔 한번씩 단지내를 걷곤 했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들이 언젠가는 없어지겠지
사진으로 남겨두어야지하고 많이 찍음
그리고 나도 이 근처에 살았다는 거 잊지 않으려고ㅎㅎ
목련도 예쁘게 피었고
이사온지 세달되었는데 벌써 아련해진 곳이네 ㅎㅎ
잠실주공 5단지를 치면 재건축이라는 단어가 함께 뜸
초등학생시절을 주공아파트에서 살았기 때문에(잠실말고) 이 단지를 들어서면
어린시절 향수가 느껴져서 가끔 한번씩 단지내를 걷곤 했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들이 언젠가는 없어지겠지
사진으로 남겨두어야지하고 많이 찍음
그리고 나도 이 근처에 살았다는 거 잊지 않으려고ㅎㅎ
목련도 예쁘게 피었고
이사온지 세달되었는데 벌써 아련해진 곳이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