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기에 카페라는게 있다는 말이야?
싶을 정도의 골목을 들어가면 나오는 꼬르꼬바투
이름은 브라질 어디 지명이라고
1층 자리도 넓은데 2층도 있고 지하도 있었움!
들어가자마자 눈길을 사로잡는 LED
바다보러 못간지 너무 오래됐는데 .. 혼자 조용히 와서 멍때리면 좋을듯
근데 같이갔던 직원들 말처럼 딱 12시 20분부터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함 ㅋㅋ
다들 이렇게 숨어있는 카페 어찌알고 오는 건지
정말 여기에 카페라는게 있다는 말이야?
싶을 정도의 골목을 들어가면 나오는 꼬르꼬바투
이름은 브라질 어디 지명이라고
1층 자리도 넓은데 2층도 있고 지하도 있었움!
들어가자마자 눈길을 사로잡는 LED
바다보러 못간지 너무 오래됐는데 .. 혼자 조용히 와서 멍때리면 좋을듯
근데 같이갔던 직원들 말처럼 딱 12시 20분부터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함 ㅋㅋ
다들 이렇게 숨어있는 카페 어찌알고 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