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이름 기억 가물가물해서
나혼산 충재카페라고 쳐서 알아넴
친구집 근처 카페에 갔다
오르막길 올라갈때는 힘들지만
막상 올라가면 서울 전경이 내려다보이고 마음이 그리 탁 트일 수가 없다는
동네에서 다같이 돌보고있는 귀여운 고양이도 볼수있고요
넘 조아~~~~
짱 지원하구
밤에 오면 더 조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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