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역에서 가까운 다과헌
우연히 알게되어서 와봤는데 엔틱,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임
디저트도 맛있다.
에어컨 넘 빵빵해서 춥지만 세심하게 담요도 있고, 가격도 저렴
알음알음 어케알고 쫌쫌따리 손님이 오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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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음알음 어케알고 쫌쫌따리 손님이 오더라는~